[프라임경제]유기농 유아용품이 각광받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 피부질환이 발생되기 쉽기 때문.
따라서 부모들은 일반 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아기의 피부질환 예방과 관리 차원에서 친환경 소재와 유기농 소재를 사용한 유기농 유아용품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농 유아용품은 이미 분유와 이유식 등 식품뿐 아니라 의류, 화장품, 장난감 등으로 확대되어 기능성 유아용품 시장에 친환경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환절기에 더욱 극성인 피부질환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유기농 유아용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멀티채널의 인터넷 라이브 홈쇼핑 바이라이브(www.buylive.co.kr)에서는 ‘오가닉 키즈(Organic Kids) 기획전’을 열고, 각종 유기농 유아용품을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프로라나 슬리핑백’. 유기농면(오가닉) 100%로 만들었으며, 수면 시 이불을 걷어차 감기에 걸리기 쉬운 아기들에게 입히면 좋은 제품이다. 또, 안감은 부드러운 벨루어로 처리하여 안전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바이라이브에서 선보이는 '프로라나 슬리핑백'
이 밖에도 민감한 피부의 아기를 위한 국소용 천연 크림 ‘그라함스 카렌둘리스 플러스 크림’과 건조한 피부에 지속적인 보습과 수분을 제공하는 전신용 천연 밤 ‘그라함스 수드 잇 밤’등은 환절기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유아용 화장품이다.
CJ몰(www.cjmall.com)은 친환경협회인 노르딕스완(SWAN)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친환경기저귀를 판매한다. ‘숨쉬는 피부기저귀 마미’는 생분해 가능한 바이오 옥수수 흡수제를 사용하여 우수한 흡수력을 보이며, 흡수 후에도 보송보송함을 유지시켜준다. 또, 친환경 펄프 사용으로 산소 처리하여 약품냄새가 나지 않고, 생분해 가능한 시트와 통기성이 좋은 원료의 커버사용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상품은 아기의 몸무게에 따라 미니(3~6kg), 미디(4~8kg), 맥시(7~14kg), 맥시 플러스(9~18kg), 주니어(12~25kg) 등으로 나뉘며, 사용연령별 기저귀 구성과 가격에 차이가 있다.
GS이숍(www.gseshop.co.kr)에서는 터치감이 좋은 유기농면 원단과 항균력 있는 자연식물염색 원단으로 유아가 입으로 물고, 빨아도 자극이 적은 딸랑이 장난감을 선보인다. ‘더퍼스트터치오가닉 유기농면&천연염색딸랑이’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흔들면 방울소리가 난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유기농 맞춤 이유식인 ‘유기농 명품 하이클래스’의 반응이 좋다. 미음 다음 단계로 생후 5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하이클래스 묽은 죽’, 철분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생후 7개월용 ‘하이클래스 죽’, 12개월 전후의 아기가 씹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하이클래스 무른 밥’ 등으로 나뉜다. 이유식은 ‘클로렐라 당근죽’을 비롯하여 총 38종류가 있으며, 유아의 발육 개월수에 맞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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