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북정상회담 UCC 기자가 전한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2 09:17:45
[프라임경제]2007년 남북정상회담과 같은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전문 기자가 아닌 순수 일반인들로 구성된 UCC 기자단의 취재가 허용됨에 따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다양한 화면을 동영상 UCC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롯데호텔에 마련된 서울 프레스센터에 일반인들로 구성된 UCC 기자단을 파견하고 서울 프레스센터 취재 UCC 및 정상회담 관련 UCC를 방송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판도라TV UCC 기자단의 이번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취재는 동영상 UCC 업체로는 사상 최초의 시도이며, 업계에서는 이로 인해 UCC가 기존 언론과는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 미디어로 인정받아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의 내용이 합동취재반을 통해 속속 전달되는 서울 프레스센터 내에서 판도라TV의 UCC 기자단은 직접 편집, 촬영, 아나운서 역할 등을 수행하는 한편, 두 정상이 만나는 장면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또한 네티즌들이 정규 방송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내용의 영상들을 UCC로 만들어 방송할 계획이다.

이번 UCC 기자단에서 취재를 담당하게 된 정경학(20세, 인천 거주) 씨는 “직접 방북 하는 합동취재반에 참가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역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는 남북정상회담에 직접 참여하여 취재 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UCC 기자 다운 젊은 생각으로 흥미 있는 화면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