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은 여름을 맞아 상큼한 맛이 특징인 '호가든 레몬'(500㎖) 캔 제품을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호가든 레몬은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레몬 과즙을 더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만 제조·판매하며 국내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여름 한정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호가든 레몬. 밀맥주를 상징하는 하얀 바탕에 레몬을 상징하는 노란색 띠를 캔의 윗부분에 둘렀다. ⓒ 호가든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레몬은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으로 무더위 속 갈증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여름철 대표 과일"이라며 "시즌에 어울리는 혁신제품을 계속 선보임으로써 소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가든은 지난해부터 계절 한정 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겨울 시즌 한정제품으로 '호가든 유자'를 처음 출시하고 올해 3월 봄 시즌 한정판으로 벚꽃을 닮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에 이어 호가든 레몬을 선보였다.
한편, 호가든은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 사람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이 만나 탄생한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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