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포털아트 오프라인 경매 시작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1 16:29:21
[프라임경제]미술품관련 세미나가 인기를 더하고 있다. 세미나 초청강사는 K 옥션 김순응 대표,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 등 온 오프라인 경매사 대표가 초청을 많이 받고 있다. 김범훈 대표는 세미나 강사뿐만 아니라 야후코리아 <미술품 재테크> 칼럼을 연재중이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MBC 문화강좌 등에서 많은 분들이 미술품 투자설명회를 듣기를 원하기 때문에 세미나 참석비를 내고 참석하지만, 제가 오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그날 오후 일정이 다 허비되는 문제가 있고, 미술품 애호가가 세미나 비용을 내는 것도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에 포털아트에서 매주 목요일, 일요일에 무료 세미나, 무료 음료수 제공, 무료 주차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참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9월 30일 세미나에는 100분 이상이 참석을 하여서 늦게 오신 분들은 복도에서도 세미나를 들었다.”고 밝혔다.

포털아트는 김대표의 세미나 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화가들을 초청 “화가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세미나 동영상은 인터넷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은 포털아트(www.porart.com)에서 예술품경매방송을 클릭하여 <화가와의 대화>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초청된 화가는 김길상, 정의부, 최광선, 신동권, 안호범, 김석중, 이한우 화백등 유명화가들이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자신의 진솔한 예술세계를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들려준다! . 이번주 목요일(10월4일) 2시에는 최예태 화백과 만남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포털아트는 세미나 이후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을 대상으로 즉석경매를 실시한다. 경매는 ‘세미나에 참석할 분들이 미리 와서 선택한’ 초청화가 작품 중 몇 점을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경매를 실시한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30일에 처음으로 경매를 하였음에도 1천7백만원에 한점이, 2천만원에 한점이 낙찰되는 등 반응이 좋았다.”며 “매주 2회 실시 예정이고, 한번에 5점씩 경매하여도 한달에 40점의 고가 작품이 오프라인 경매로 판매된다. 앞으로 반응이 좋으면 점차적으로 오프라인 경매 작품수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털아트는 국내 최다 미술품 판매사로 온라인 경매를 통하여 일 70점 이상 월간 2천점 이상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

포털아트 오프라인 경매 방식은 특이하다. 국내 최대 규모(건평 1천평)의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중 경매참가자가 즉석 경매를 원하는 작품을 골라서 당일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것이다. 즉, 8층 건물 모든 층에 전시된 많은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세미나 참석자가 골라서 경매 작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