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따끈한 차(茶)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봄과 여름이 기운을 들뜨게 한다면 가을은 안으로 자신을 차분히 가라앉힌다. 가을에는 낙엽이 흩날리는 찻집 창가에 앉아서 은은한 차를 마시고, 지난 시간을 반추해 보는 여유로움을 누구나 갖고 싶어한다.
》가을에 좋은 차의 효능
차(茶) 전문쇼핑몰 휴(www.hugh.co.kr)의 조준우대표는 9월부터 녹차와 마테차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계절 중 가을에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차(茶)를 추천하였다.
# 녹차
녹차의 카데킨, 비타민C, 엽록소 등의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고혈압과 동맥경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카데킨 성분은 중금속이나 니코틴과 결합해 이들 유해성분을 체외로 배출한다. 몸이 찬 사람은 냉녹차보다 따뜻한 녹차가 좋다.
# 나른해지는 가을, 피로회복에 좋은 마테차
힘의 원천이며, 신의 음료로도 불리우는 마테차는 적은 카페인 함량에도 불구하고, 천연의 정력제로 널리 알려져있다. 마테차는 세계 건강식품시장의 떠오르는 유망주다. 커피, 콜라,녹차등에서 발견되는 불면증, 성급함등의 부작용이 없이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강화시켜준다. 따라서 마테차를 진하게 우려마시면 빠르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과거 남미 원주민들은 즉석에서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마테차 잎을 직접 씹어서 먹었으며, 마테차를 넣은 일명 "파워음식"을 즐겼다.
홍차나 녹차보다 더 강한 맛인 마테차는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맛이다. 오리지날 마테차는 예르바 마테나무의 잎으로 만들어져 고급녹차보다 더 강한 맛이 나지만, 국내에서는 다양한 천연향을 블렌딩한 마테차의 수요가 높다.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 노란색이 되면 티백을 건져내고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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