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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조 규모' 보통주 67만주 ·우선주 16.8만주 소각 결정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7.07.27 09:48:33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27일 3회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금액은 2조19억4400만원이다.

이번 3회차 자사주 매입은 28일부터 시작해 3개월 내 완료될 예정이며, 보통주 67만주, 우선주 16만8000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2017년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으며, 현재 2회차까지 매입 및 소각을 완료했다.

1회차에 보통주 102만주, 우선주 25만 5000주, 2회차에 보통주 90만주, 우선주 22만5000주를 매입해 소각했으며, 총 규모는 약 5조원 수준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주당 7000원의 2분기 배당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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