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름방학 동안 연구현장에서 과학자를 직접 만나는 청소년 과학기술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다니며 과학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17 주니어닥터'가 개막했다. ⓒ 대전광역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2017 주니어닥터'가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대덕연구개발특구 일원에서 전개된다.
청소년들이 대덕연구 개발특구의 다양한 연구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4일 기초지원연 대덕본원 강당에서 개막식부터 본격적인 체험 한마당에 돌입했다.
'2017 주니어닥터'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공공기관·민간 기업체 등 이 참여해 함께 개최하는 행사며, 올해는 총 36개 기관에서 146개 주제로 42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과학문화활동 체험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에 소속된 청소년을 초청한다.
'2017 주니어닥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프로그램 일정은 주니어닥터 홈페이지(http://jrdoctor.kb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