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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 중국 시장 진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1 09:49:39
[프라임경제]코리아나 화장품(대표 박찬원 www.coreana.com 이하 코리아나)의 에스테틱 계열사인 미플(www.mipl.co.kr)이 9월 28일 상해 이마트 1호점을 오픈하고 ,중국 미용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플은 1호점 오픈을 필두로 대련, 북경, 상해 등을 거점으로 연내 10호점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미플은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인력 수급, 미용 제품 등을 코리아나와 공동으로 준비해왔다.

먼저 중국내 미플샵을 위해 코리아나가 미용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코리아나는 미용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북경에 소재한 전문학교와 협약을 추진 중이다.

둘째 중국 내 미플샵을 위해 코리아나 화장품의 기술로 개발된 에스테틱 용품 및 홈케어 용품을 제공한다. 또 이미 중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녹두(NOKDU)’ 브랜드 제품도 중국내 미플샵에 홈케어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플은 중국 진출에 앞서 코리아나와 함께 중국 시장 내 여성 소비 성향과 에스테틱 시장에 대해 코리아나 현지 법인을 통해 지난 1년 여간 철저히 분석해왔다.

미플의 최창수 대표는 ‘미플의 중국 진출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19년 뷰티 노하우와 양질의 화장품을 바탕으로 한 국내 미용노하우의 중국시장 본격 진출을 의미한다’며, ‘2년 내에 1,000개 이상의 미플샵을 오픈해 중국 미용관리시장의 수위를 차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해외 사업을 지휘하는 유학수 부사장은 ‘중국 여성 소비자의 30%가 에스테틱 샵에서 홈케어 미용상품을 구매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미플을 활용하게 된 것은, 코리아나 해외 시장개척 역사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미플 사업의 의미와 성공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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