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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대졸 신입 연봉 2천 830만원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30 12:20:50
[프라임경제]외국법인 및 외국인투자기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2,830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 사이트의 ‘외국계 기업 연봉공개’서비스를 토대로 외국법인 및 외국인투자기업 131개 기업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 연봉은 평균 2,83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평균 연봉은 ‘석유∙가스∙에너지’가 3,38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금융’(3,206만원), ‘의약품’(3,180만원), ‘제지∙가구’(3,032만원), ‘항공∙운송’(2,900만원), ‘자동차∙기계’(2,880만원), ‘화학’(2,874만원) 등의 업종이 평균 연봉보다 높게 집계되었다.

반면, 가장 낮은 연봉으로 조사된 업종은 ‘섬유∙의류’로 2,350만원이었으며, 최고 연봉을 받고 있는 ‘석유∙가스∙에너지’와의 격차는 1,034만원이었다.

연봉별 기업 비율을 살펴보면 ‘2,500~3,000만원’이 48.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3,000~3,500만원’(28.2%), ‘2,000~2,500만원’(14.5%), ‘3,500~4,000만원’(7.6%), ‘2,000만원 이하’(0.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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