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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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12:12:05
[프라임경제]여성들이 맞선을 위해 치장을 할 때 가장 높은 비중을 두어야할 신체 부위로서 남성은 눈을 중시하는 반면 여성 자신들은 머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3일부터 29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대상자 672명(남녀 각 336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여성의 맞선 치장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신체 부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들은 ‘머리’(73.1%)를 단연 높게 꼽았고 이어 ‘눈’(16.8%)의 순을 보였으나, 남성은 ‘눈’(52.6%) 다음으로 ‘머리’(36.8%)를 들어 남녀간에 차이를 보였다.
‘맞선 때 가장 포인트를 두어야할 여성의 장신구’로는 남녀 똑같이 ‘귀고리’(남 46.6%, 여 52.6%)를 첫손에 꼽았고 이어 ‘목걸이’(남 27.5%, 여 29.2%)가 뒤따랐다.
‘장신구의 수’는 ‘두 개’(남 46.2%, 여 65.5%)가 가장 적당하다고 답했고, 이어 ‘세 개’(남 30.8%, 여 23.8%) - ‘한 개’(남 15.4%, 여 5.9%)의 순을 보였다.
‘장신구의 수준’에 대해서는 남성의 41.7%가 ‘보통이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여성의 59.5%는 ‘고급스러워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으로 남성은 ‘고급’(26.1%) - ‘수수’(25.9%)의 순이고, 여성은 ‘보통’(35.7%) - ‘아주 고급’(2.9%)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