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 청렴 콘서트 홍보물. ⓒ 영광군청
당초 영광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참여 문의가 폭주해 교육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군민의 안전관리 차원에서 긴급히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영광군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최대 1500여 명 수용이 가능한 스포티움으로 장소를 옮기고 안전요원 및 구급차 등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소변경 등으로 사전 공지 없이 예매를 준비했던 분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중앙무대를 설치하고 노인들과 장애인 및 임산부를 위한 좌석을 따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연은 25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고,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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