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 1체육관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7(이하 K-1 WGP) 파이널 16' 제9경기에서 마이티 모(34, 미국)와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2-0 (심판 1명 무승부 판정)으로 판정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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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 | ||
이로써 최홍만은 지난 3월 4일 일본 요코하마대회에서 마이티 모에게 당한 KO패를 설욕 하면서 오는 12월 8일 일본에서 열리는 '파이널 16'의 승자가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는 K-1 WGP 파이널 8강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김영현(32, 태웅회관)은 K-1 데뷔전 이기도한 특별전 제1경기에서 야나기사와 류우시(36, 일본)를 상대로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심판 만장일치로 3-0 판정승했다.
김영현은 1라운드에서 잽을 구사하면서 탐색전을 벌이다 육중한 킥을 적중하여 야나기사와를 링 위에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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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골리앗' 김영현(32) | ||
또, 김영현은 3라운드에 들어 펀치와 킥을 번갈아 적중 시키면서 야나기사와를 다시 한 번 다운시키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야나기사와는 곧바로 일어섰지만 전의를 상실하여 그다지 위력적인 공격을 선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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