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롯데호텔 김성한 대표이사가 부산지역 관광 산업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부산여성소비자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부산롯데호텔
[프라임경제] 부산롯데호텔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부산지역 관광 산업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부산여성소비자연합(상임대표 조정희)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호텔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는 부산롯데호텔 김성한 대표이사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조정희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부산롯데호텔은 부산여성소비자연합이 주최하는 '홀로어른 위로 대잔치'에 19년 연속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 6월23일 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19회 홀로어른 위로 대잔치'에도 부산롯데호텔이 행사 후원을 하며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감사패는 김성한 대표이사가 부산지역 관광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수여됐다. 부산롯데호텔은 부산지역 특급호텔 최초로 내국인 투숙객 대상 다섯 가지 무료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부산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