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랩코스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퍼프 속에 파우더를 담아낸 일체형 파우더 '스킨 틴트 파우더 인 퍼프'를 출시했다.
랩코스의 '스킨 틴트 파우더 인 퍼프(4g)'는 불필요한 피지를 잡아 번들거림 없이 피부를 매끄럽게 커버해 화장하기 힘든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살트리씨버터가 함유돼 겉은 보송하지만 속은 당김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 랩코스
베이스 메이크업 후 마무리 단계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을 개봉한 후 처음 사용할 때는 퍼프를 1~2회 가볍게 비틀어 T존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에 가볍게 톡톡 두드려 사용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소량의 분출로 양 조절이 쉬워 뭉침없이 피부에 곱게 발린다"고 제품 특징을 알리면서 시장의 호응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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