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HSBC는 기후 변화 지수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HSBC글로벌 기후변화 벤치마크 지수’를 발표했다.
HSBC 기업 금융부문(CIBM) 글로벌 리서치 팀이 개발한 ‘HSBC 글로벌 기후 변화 벤치마크 지수’는 기후 변화에 대처함으로써 이익을 내는 주요 기업들의 주식 시장 성과를 반영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참고 지수이다. 또한, 이 지수는 벤치마크한 기업들의 성과를 2004년부터 추적한 것이다.
HSBC는 이 벤치마크 지수를 통해 일반 펀드(long funds), 헤지 펀드(hedge funds), ETF(exchange traded funds), 일임식 펀드(discretionary funds) 및 파생 상품 연계 상품(structured products) 등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 요구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다음 4가지 투자 가능한 기후 변화 보조 지수들로 개발되었다;
HSBC가 이러한 글로벌 기후 변화 지수를 개발한 배경은 전세계 주식 시장에서 변화하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것이다. HSBC 연구 팀은 다양한 주식을 면밀히 검토하여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이익을 얻는 약 300개 기후 변화 관련 기업을 찾아냈다.
요아킴 드 리마(Joaquim De Lima) 콴트 리서치사(Quant Research for Equities)의 글로벌 대표는 “이 지수의 특징은 다양한 투자 테마를 찾아내고 이를 매우 매력적인 위험 복구 기능으로 연결시킨 지수의 구조에 있다. 이 지수의 구조와 주식 선택은 가치 생성, 유동성 등 순수하게 정량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하며, 또한 이들 요소들은 정기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HSBC 기후 변화 특별 센터(Climate Change Centre of Excellence)의 닉 로빈스(Nick Robins) 대표는 “ 기후 변화는앞으로 가장 큰 투자 테마로 부상할 것이다. 이 지수 군은 온실 가스 감축 의무와 기후 변화 대응에 따른 투자자들의 요구를 동시에 수용하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HSBC 회장인 스티븐 그린(Stephen Green)은 “HSBC는 오래 전부터 기후 변화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이로 인한 위험과 기회 요소들에 대해 강조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맞춤형 기후 변화 지수 개발을 통해 HSBC는 이제 고객들이 투자 결정시 기후 변화 요소를 통합한 실질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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