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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맥휴, DHL 아-태 지역 신임 CEO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7 10:26:08
[프라임경제]DHL 익스프레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임 CEO로 댄 맥휴(Dan McHugh)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7월부터 유럽 지역 DHL익스프레스 CEO로 임명된 스캇 프라이스(Scott Price)를 대신해 아-태 지역 CEO 직무를 대행해 왔던 댄 맥휴 아-태 지역 신임 CEO는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영 위원회 의장직도 겸하게 된다.

댄 맥휴 아-태 지역 신임 CEO는 2005년 4월, 커머셜 부문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사업부에 입사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송 사업부의 영업, 마케팅, 가격 책정, 시장 조사, 제품 개발 및 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해 왔다.

DHL 익스프레스의 글로벌 CEO인 존 뮬렌(John Mullen)은 “댄 맥휴 신임 사장은 DHL은 물론, 물류 산업계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도 정통하다. 그는 DHL 아시아 태평양 사업부의 성공 가도에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며 이 지역에서 DHL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 주도적 위치를 더욱 확실하게 다져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댄 맥휴 아-태 지역 신임 CEO는 DHL에 입사하기 전, 넵튠 오리엔트 라인즈(Neptune Orient Lines)의 싱가포르 지역 물류 자회사인 APL에서 해외 영업, 마케팅 및 고객 지원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APL의 아시아/중동 지역 사업부 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운송 업계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그 밖에 GT 넥서스(캐나다, 알라메다 소재), 보스토치니 인터내셔널 컨테이너 서비스(러시아, 보스토치니 소재), US-ASEAN 비즈니스 위원회(워싱턴 D.C. 소재), 베트남 파트너즈 리미티드 등을 포함하여 다수의 비즈니스 협회의 위원회에도 소속되어 있으며, 로라스 칼리지(Loras College)에서 경영학 및 문학 학사를, 듀크 대학교 푸쿠아 경영 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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