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입맥주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써머스비의 홍보대사 '써머스비 메이트'가 8박10일 일정으로 북유럽 '휘게 라이프' 탐방을 떠난다고 11일 밝혔다.
써머스비 메이트는 써머스비의 고향 덴마크와 아이슬란드를 탐방하며 휘게 라이프를 체험한다. 또한 9월까지 3개월 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만드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아직 한국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애플사이더인 써머스비를 널리 알리고, 이를 즐기는 문화를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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