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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가렛 내한공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2 10:52:36
[프라임경제]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가렛이 내한 공연을 한다.

데이빗 가렛은 당대 최고의 거장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아낌없는 배려 속에 13살의 어린 나이로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DG)과 전속 계약을 맺어 큰 화제를 모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데이빗은 DG레이블로 5장의 클래식 음반을 발매하면서 21세기 가장 촉망 받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이작 펄만을 사사하기 위해 뉴욕으로 활동영역을 옮기면서 음악활동을 줄여 온 그가 새로운 음반을 내고 재기하며 <왕과 나>의 OST에 참여한 데 이어 국내 공연을 앞두고 있는 것.

총 4회(9월 28일(고양 아람누리 콘서트홀), 9월 29일(성남 아트센터 콘서트홀), 10월 2일(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10월 3일(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걸쳐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까운 일본과 유럽에서는 그의 매력적인 음악과 외모에 매료된 여성 팬들로 공연장마다 북새통이다. 올 가을 여성보다도 아름다운 연주자 데이빗 가렛의 빼어난 연주와 젊음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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