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이 호스트 장애로 4시부터 은행업무가 일시 정지됐으나 4시 20분이 지나면서 정상가동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은행 홍보팀 관계자는 호스트 장애로 일시적인 장애가 생겼다며 호스트가 자정복구 되는 20 여분간 일부 업무가 중지됐다고 말했다. 호스트가 대규모이기 때문에 원인 파악 중이나 아직 장애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호스트는 은행업무 전체를 관할하기 때문에 장애가 생긴 20여분간 자동화기기와 관련된 인터넷뱅킹, 창구단말기, ATM 등 은행업무 상당부분이 중지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킹이나 고객 노출이 아니라 단순한 호스트 장애로 인한 지연이었다"며 "호스트 자정복구 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같은 종류의 에러 방지를 위해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의 전산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우리금융의 또 다른 관계자는 "4개의 서버 중 한 쪽 서버에 부하가 걸려 다른 서버로 서비스가
옮겨가면서 업무가 일시 지연됐을 뿐"이며 "이번 건은 장애 분류에도 포함되지도 않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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