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지난달 30일 역삼동 디아지오 본사에서 '제8기 쿨드링커(Cool Drinker)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0일 '제8기 쿨드링커 캠페인' 수료식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디아지오코리아
이번에 수료하는 50명의 제8기 쿨드링커들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 학기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대학생들이 건전음주문화 정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주류문화를 처음 접하는 전국 18개 대학 7800여명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술 소비가 급증하는 봄 축제기간에는 전국 25개 대학교를 찾아 약 32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건전음주의 중요성을 알렸다.
수료식에서는 쿨드링커 홍보대사 최우수 1팀에 300만원, 우수팀 3팀에는 각 2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수자 2명에게는 디아지오코리아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팀을 수상한 제8기 쿨드링커 'ㅅㅁㅅㅁ'팀은 '술물술물'과 같이 표어를 만들어 대학생들이 음주하면서 물을 챙겨 마실 수 있도록 독려하고, 건전음주 동영상을 제작해 자신들 소셜 미디어에 배포하는 등 캠퍼스 내 건전음주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곽경식 가톨릭대학교 4학년 학생은 "직접 대학교 현장을 찾으며 건전음주 메시지를 전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공식적인 활동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건전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쿨드링커 캠페인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지난 2009년부터 대학생 홍보대사로 선발된 쿨드링커와 함께 캠퍼스 내 건전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9년간 쿨드링커 졸업생 총 266명을 배출, 캠퍼스 내 건전한 음주문화의 필요성과 올바른 음주습관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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