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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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14:33:12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2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143명의 직원이 5,100여 명의 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하게 되었다.
한편, 정경원 본부장과 우정사업본부 직원 20여 명은 서울노인복지센터(종로구 경운동 소재)에서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 2,300여 명에게 점심과 음료를 대접하고 위로하는 등 풍성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02년부터 매월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무의탁환자에 대한 무료 간병 지원, 소아암환자 수술비 지원,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 학습지원 등 사회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