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8개사가 클라우드 산업 발전 및 시장 확대를 위해 공동의 협력체를 구성했다.
티맥스소프트(사장 노학명)는 투비소프트(079970), 코드팜, 유비디시전, 클립소프트, 비즈웰, 비즈아이솔루션, 커뮤니케어 등과 함께 '클라우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티맥스소프트
이번 협약식을 통해 8개사는 클라우드 시장확대와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각 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및 긴밀히 협조, 국내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클라우드 산업발전 및 시장확대를 위해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협력체가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8개사가 보유한 제품 및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최근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 중인 다양한 국내 산업분야에서 외산 클라우드 벤더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8개사는 첫 번째 사업으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교육혁신 클라우드 옷을 입다'를 주제 삼아 각 대학 전산 관계자와 클라우드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 센텀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노학명 사장은 "본격적인 도입 및 성장이 예고되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사용편의성과 비용절감 등 고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 모인 클라우드 협의체를 구성한 만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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