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월요일 브라질 미나스에서 열린 아뜰레찌 팀고 미나스와 끄루제이로스 팀의 경기에 앞서 열광팬들 간에 총격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자가 발생했다고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미나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9042번 버스가 산또 안드레 지역에 있는 히아슈엘로 공원을 지날 즈음에 버스 내부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중 한 명의 90세의 노인으로 팬클럽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다.
거의 비슷한 시간에 경기장 부근에서 또 다른 버스가 파손됐다.
한편, 아뜰레찌고와 끄루제이로 팀의 경기에는4만 697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떤 경기보다도 더욱 치열한 공방전을 보였으며, 끄루제이로스 팀이 4대 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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