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식뷔페 풀잎채는 여름을 맞아 다음 달 5일 여름 신메뉴 50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통상 15종 내외였던 그간의 신메뉴 출시에 비하면 이번 신메뉴들의 규모는 역대급이라는 평. 풀잎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밥과 반찬 일색의 매일 먹는 집밥에서 탈피해 근사한 일품요리를 즐기고 싶어하는 한식뷔페 고객들의 니즈에 한층 부합할 방침이다. '한식의 요리화'를 실현함으로써 고객들이 한식뷔페만의 특별한 맛과 멋을 느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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