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그룹 계열사 블룸비스타호텔이 유아용 장난감 제조업체인 영실업과 협력해 인기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신개념 '캐릭터룸'을 선보였다.
이달 초 정식 개장한 블룸비스타호텔 캐릭터룸은 '또봇룸' '시크릿쥬쥬룸' '콩순이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벽지·가구·조명 등을 적극 활용했다.

시크릿쥬쥬룸과 또봇룸. ⓒ 블룸비스타호텔
드레스룸 콘셉트의 시크릿쥬쥬룸은 여자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객실로 다양한 캐릭터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다.
캐릭터룸 신규 론칭을 기념해 블룸비스타호텔은 △수제 쿠키 만들기 △전통 떡 만들기 △클레이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호텔 1층 로비에는 최완성 작가의 '한국화'와 이행균 작가의 '조각' 작품을 전시해 투숙객들의 볼거리를 더했다.
이형균 블룸비스타호텔 총지배인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호텔 객실에 접목한 테마룸을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단위 고객 등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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