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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간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0 09:10:19

[프라임경제]피아니스트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이 추석 특별 할인공연을 연다. <피아노와 이빨>은 현재 압구정동 발렌타인 소극장에서 무기한으로 공연 중인 작품이자, 한국 피아노공연 사상 최초로 장기공연의 역사를 쓰고 있어 매회 화제가 되는 공연이다.

<피아노와 이빨>의 윤효간은 작년에 이어 올 추석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무대에 오른다. 연휴 때만 되면, 가족단위로 찾아오는 관객 덕분에(?) 윤효간은 추석뿐만 아니라 설 연휴에도 공연을 쉬어본 적이 없다. 그만큼 관객의 입 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피아노와 이빨>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도록 50% 할인선물을 내놓았다.

부모님을 위한 동요와 젊은 세대를 위한 팝을 삽입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윤효간씨. 특히 연령에 관계없이 관객에게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은 이 공연의 결정적인 인기요소이다.

그 동안 보령그룹, 삼성경제연구소, 카이스트 경영대학원과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했던 공연이 입증해주듯,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은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편안한 콘서트다. 피아노연주라는 부담감에 망설일 필요 없다. 지난 수만 관객이 경험한 것처럼 연주가 낯설어 어렵고 지루해 지는 대신, 2시간 내내 박수 치며 웃다가, 따뜻한 감동에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올 추석엔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보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선물을 선택해보자. 23일부터 26일까지 50% 할인되며, 4인 가족을 위한 풍성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공연은 오후 5시, 하루 한 회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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