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제 1회 롯데 영패션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패션 어워드는, 기존의 디자인만 평가했던 패션컨테스트가 아니다. 일종의 ‘브랜드 컨테스트’로 패션디자인뿐만 아니라 ‘시장 분석 능력, 사업 제안 능력, 실무 제작 능력’까지 두루 평가하였다.
1위는 트랜디한 감각의 감성캐주얼을 선보인 한양대의 ‘Int’L’, 2위는 자연친화적인 감성의 영캐주얼을 표현한 서울대의 ‘sample sale’, 3위는 모던하고 미래적인 영캐릭터캐주얼을 선보인 동덕여대의 ‘Mimer’가 선정되었다.
1,2,3위에게는 대표이사 표창 및 시상금 부여(1위 7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및 인턴쉽 기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본점 영플라자에 있는 여성 편집매장인 ‘올리브 핫 스터프’ 에서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GF 사업부문 정동혁 부문장는 “기존 단순한 패션쇼 중심의 획일적인 공모전 틀에서 벗어나 실전에서 숨어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롯데백화점은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이며, 앞으로 매년 ‘영패션 어워드’를 실행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