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시내버스 현금 요금으로 들어온 외국동전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탁했다.
기탁한 동전은 2012년 9월부터 2016년 12월말까지의 시내버스 현금 요금 중 환전이 어려운 외국동전 5799개다. 시민들이 시내버스 요금으로 지불하는 현금 중에는 일부 부정한 방법인 반쪽지폐, 외국동전 등이 있다. 이 중 반쪽지폐와 환전이 가능한 외국동전은 수입금으로 처리되지만, 환전이 불가능한 외국동전이 문제였다. 이러한 외국동전이 좋은 일에 쓰인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나 이는 결국 부정승차에 해당하는 금액일 뿐이다. 결국 운송수입금의 손실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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