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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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09:38:05
[프라임경제]화훼 구매전용카드가 출시된다.
신한카드(www.shinhancard.com 사장 홍성균)는 서울보증보험(www.sgic.co.kr 사장 방영민), 114플라워(www.114flower.com 사장 장민순)과 제휴, 화훼 결제 전용 ‘플라워켓 구매전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 소규모 개인사업자라 구매전용카드를 발급 받기 어려웠던 화훼업자들이 구매전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즉 신한카드는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사업체들의 구매 시장 현황과 규모를 업종별로 표준화해서 보험료율을 산출하는 방식의 신용카드 신용보험 시스템을 구축, 이번 플라워켓 구매전용카드에 처음 적용했다.
또 이번 플라워켓 구매전용카드 시스템은 고객에게 주문을 받은 화원이 실제 판매 화원에게 10일~90일만에 현금으로 대금 결제를 하는 불안정한 시스템에서 탈피, 모든 카드 주문 건에 대해 판매 완료 후 2일 안에 신한카드로부터 직접 대금을 정산 받도록 구현했다는 특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