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수입 대형 디젤 세단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베스트셀러 모델로 자리매김한 페이톤 V6 3.0 TDI가 또 한 번 신기록 작성에 나선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기존 모델에 최고급 편의 사양을 추가하고, 엄격한 환경기준인 ‘유로 5’ 기준을 만족시킨 ‘08년식 페이톤 V6 3.0 TDI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고급 럭셔리 세단 중 최초로 디젤 엔진 버전으로 선보인 페이톤 V6 TDI는 디젤 엔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 완벽한 성능 그리고 뛰어난 경제성을 바탕으로 국내 고급차 수요층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새로 출시된 ‘08년 식 페이톤 V6 3.0 TDI는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다양한 옵션과 혁신적인 친환경 디젤 엔진을 통해 명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차엔 18인치의 알로이 휠과 범퍼 하단부 그릴 및 안개등에 크롬패키지를 추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또, LED 헤드램프와 스모크 타입 테일 램프를 장착했으며, 조작 편의성이 뛰어난 터치스크린 방식의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지상파 DMB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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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판매가는 8990만원으로 ‘07년식의 8710만원에 비해 조금 올랐다.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디젤 세단인 페이톤 V6 TDI는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과 파워풀한 성능으로 디젤 엔진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선입견을 바꿔놓은 베스트셀링 모델”이라고 자랑하면서 “새로 출시된 ‘08년 식 페이톤 V6 TDI으로 국내에 다시 한번 디젤 세단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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