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게임에 이어 이번엔 TV 애니메이션으로 ‘콘텐츠 산업’의 본고장 일본 시장공략에 나선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18일 일본 도쿄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25부작 TV 애니메이션의 제작 발표회를 갖고, 애니메이션의 전반적인 내용과 일본 내 세부방영 일정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원작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커뮤니케이션’과 ‘성장’이라는 원작의 메인 컨셉트를 잘 살려 주인공이 동료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력을 높이면서 악당을 물리쳐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은 넥슨이 기획하고,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매드하우스(대표 마루타 준고: 丸田順悟)가 함께 제작했다.
매드하우스는 ‘카드캡터사쿠라’, ‘시간을 달리는 소녀’, ‘나나’ 등 수많은 인기 작품들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메이플스토리처럼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을 여러 편 제작한 경험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애니메이션에서도 원작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시야마 타카아키(石山タカ明) 감독은 ‘사쿠라대전(OVA물.’97년)‘, ‘토키총사 아카즈킹(TV물,’06년)’, ‘시구루이(TV물,’07년)’ 등의 메가폰을 잡은 베테랑 감독이다.
또, 목소리 출연은 ‘포켓몬’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한 일본유명 성우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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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메이플스토리 TV 애니메이션 포스터
사진2= 1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넥슨재팬 강영태 운용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시야마 타카아키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주인공 ‘아루’ 역을 맡은 쿠와시마 호우코(桑島 法子), 여주인공 ‘니나’ 역의 엔도 아야(遠藤 綾) 등 관계자들이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 주인공 캐릭터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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