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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나, 아역 퇴장 아쉬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8 12:52:22

[프라임경제]‘왕과 나’에서 열연한 아역들의 퇴장이 가까워 오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도권 시청률 27%를 넘어서며 일약 ‘국민드라마’로 점쳐지고 있는 데는 사실 아역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도 있던 것. 특히 지난 7회 처선의 아역을 맡은 주민수군이 성종의 허수아비 역할을 하다 곤장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글들이 ‘왕과 나’의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넘쳐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아역들의 좋은 연기에 7회까지 드라마를 보면서 몰입할 수 있었다. 더욱 훌륭한 연기자로 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한 관계자는 “아역들에게 감사한다. 너무 잘해주었고 8회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성인 연기자들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그간 촬영에 임했다. 많이 아쉽지만 성인 배우들이 더욱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가 아역들의 노력을 헛되지 않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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