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GS칼텍스, 창립50주년 기념 다양한 공헌 활동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7.06.15 08:32:27
[프라임경제]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회장)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사 성장의 밑바탕이 된 여수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새롭게 다짐했다.

GS칼텍스는 15일 전남 여수시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GS칼텍스 수산종묘 방류 및 해양정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진광화 여수수산인협회장 등 수산인 100여명과 이용주∙최도자 국회의원, 주철현 여수시장,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자원봉사자, 여수시민, GS칼텍스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GS칼텍스는 이날 행사에서 여수 바다의 어족 자원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여수수협·여수수산인협회 및 여수시에 수산종묘 방류 사업비 10억원을 전달한다.

여수수협 등은 이날 감성돔 치어 약 5만미(尾)를 국동항 주변 해역에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2017~2018년 2년간 다량의 치어 및 치패를 여수 바다에 놓아줄 계획이다. 여수 바다에 방류되는 대규모 수산종묘는 바닷속 생태계를 살찌우며 여수 수산업 발전과 어민 소득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 창극단 '변강쇠 점찍고 옹녀' 포스터 ⓒ GS칼텍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50년간 회사와 동고동락한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날 오후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창립기념 사은공연을 진행한다.

16일까지 두 차례 열리는 사은공연에는 여수공장 인근 주민, 수산인, 지역 자원봉사자 뿐만 아니라 여수공장 협력사와 주유소 및 해상운송 파트너의 임직원 등 2000명이 초청됐다.

공연작인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국립창극단이 판소리 '변강쇠전'을 재해석한 창극으로서 2016년 창극 최초로 프랑스에 진출하며 창극의 세계화를 선도한 작품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