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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대미 통상 동향 및 대응방향 점검

 

이종수 기자 | ejones@naver.com | 2017.06.14 10:10:20
[프라임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인호 통상차관보 주재로 '제33차 통추진위원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차관보는 최근 미측의 무역·통상 관련 행정명령, 철강 등 수입규제 강화 움직임이 가시화 되는 상황에서 범부처적으로 집중적인 대미 통상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의 무역적자 원인 분석, 전 무역협정 재검토, 철강의 안보영향 검토 등은 향후 미측의 대미 통상정책 방향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당초 2018년 1월 완료 예정이었던 안보영향 분석이 당장 올 월말로 앞당겨 질수 있으며, 전체 철강 수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동 조치가 부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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