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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현역입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8 11:02:19

[프라임경제]박효준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논산훈련소에 도착하여 소속사 식구들과 마지막 점심을 먹고 입소 준비를 마친 박효준은 ‘개와늑대의시간’ 종방 후 입소까지 열흘의 휴식도 잠시 바로 입대준비를 해야 했기에 피로를 다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었지만 입소를 함께하러 온 식구들에게 연신 웃음으로 대하는 박효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말죽거리 잔혹사’의 햄버거역부터 ‘비열한 거리’, ‘오로라 공주’, ‘스승의은혜’ 그리고 ‘개와늑대의시간’의 아화까지 두터운 남녀노소의 팬층을 다져온 박효준이기에 입소하는 길까지 팬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입소 전 tvn과의 인터뷰에서 ‘위문편지를 받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송혜교씨에게 꼭 편지를 쓰겠다. 답장을 꼭 받겠다. 소속사가 어디 있는지도 알고 있다’며 아쉬워하는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울고 웃는 해프닝을 선사했다.

박효준은 군복무기간 동안 그가 출연한 ‘성난펭귄’, ‘특별시 사람들’,’귀신이야기’가 하루 빨리 개봉되길 바란다며 군 제대 후에는 영화시장이 지금보다 더 발전되어 있기를 기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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