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www.netgear.co.kr, Nasdaq : NTGR)는 17일 코엑스에서 2007년도 하반기에 국내에서 선보일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 및 스토리지 제품을 발표하는 ‘넷기어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넷기어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 중 1부 순서에서는 하반기에 국내 시장에 선보일 다양한 넷기어의 신제품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PoE(Power over Ethernet) 및 스택킹이 가능한 중소기업용 고급 스마트 스위치 제품과 802.11n 무선기술을 지원하는 무선 라우터, 무선 랜카드 등 11n 무선랜 신제품 등이 소개되었다. 특히 10월초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넷기어 무선랜 스위치 제품 및 올해 5월 미국 NAS(Network Attached Storage)전문 기업 인프란트 테크놀로지사를 인수하면서 SMB NAS 시장에 진출한 넷기어의 ReadyNAS™ 제품들을 소개하는 별도의 섹션이 마련되었다.
넷기어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프리닥시스 3.0 케이블 모뎀을 지역케이블방송사에 대량으로 공급하면서 국내 SP(Service Provider)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입한 후 올 하반기는 새로 출시되는 다양한 스위치 및 무선랜 스위치 제품을 통해 군프로젝트, 공공부문, 금융권, 학내망, 일반 중소기업 등 기업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넷기어는 올해 전년대비 25%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기존 중소기업 및 가정용 네트워크 제품에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및 가정용 케이블 모뎀 등 중소기업 이하에서 필요한 모든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 네트워크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