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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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0:37:22
[프라임경제]얼짱 보디빌더 박수희씨(25, 광진구청 소속)의 동영상 홈피 마이Q(q.freechal.com/nickybody)가 하루방문자수 120만명을 돌파, 단일콘텐츠로 업계 최고 수준의 방문자수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박수희씨는 프리챌 마이Q(q.freechal.com)에 자신의 일상 및 보디빌더 대회 준비 모습을 담은 UCC를 올림에 따라 네티즌들의 입소문 및 수많은 펌질(스크랩)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게 되었다.
급기야 18시간 이상 검색어 순위에 1-2위로 랭크되면서 유저들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박수희씨 마이Q로 유입된 것.
유명연예인의 홈피 방문자나 사회적이슈가 되는 인물 관련 콘텐츠의 조회수도 하루에 120만건 이상 된 경우는 드물다.
하루 방문자수 120만명이 가능한 것에는 기술적인 이유도 있다.
프리챌 마이Q에 영상을 업로드할 경우 본인이 완전 공개로 설정하면 국내 모든 포털과 제휴되어 검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바로 유입될 수 있으며, 마이Q의 영상을 통째로 외부로 펌할 수 있는 임베디드 방식의 기능을 통해 원본 그대로의 고화질 영상이 유저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바이럴 마케팅되기 때문이다.
현재, 박수희씨 마이Q에는 "쉬운 힙업 동작" 및 "복근 운동 비법" 등 자신의 운동 노하우를 친한 동생에게 가르치던 영상 그대로를 인터넷에 올려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체육인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보여주고 싶다는 박수희씨는 앞으로 10월말 경에 잡힌 보디빌딩 대회까지의 훈련하는 과정을 사람들에게 동영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리챌은 지난해 5월에 동영상 서비스 브랜드인 'Q'를 런칭한 이후, 올해 4월 동영상홈피 '마이Q(q.freechal.com)'와 동영상 오픈TV 'QTV(qtv.freechal.com)'로 분리해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