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리코스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 이온 음료처럼 촉촉함을 채워주는 약산성 토너 '딥 씨 워터폴 토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 리리코스
정제수 대신 해양심층수를 80% 사용해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 주며, 약산성 토너로 세안 후 알칼리성을 띠는 피부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피부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쉽게 지치지 않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과 따가운 햇살로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또한 촉촉한 피부를 위해 토너를 여러 번 흡수시켜주는 '스킨 레이어링'으로 활용하면, 더욱 깊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리코스는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프리스티지 마린 브랜드이며 이번 제품 출시로 마린 이미지 브랜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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