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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프랑스 남부 지역 와인 2종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6 13:58:16
[프라임경제]와인나라(www.winenara.com 대표 이철형)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역의 ‘샤또 드 라스꼬(Chateau de Lascaux)’와 ‘샤또 쌩-마르땡(Chateau Saint-Martin)’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남프랑스 와인은 보르도의 명성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품종혁신과 각종연구를 바탕으로 현재는 ‘프랑스의 캘리포니아’라는 별명을 얻고 있을 정도. 수퍼 뱅드뻬이라 불릴 만큼 훌륭한 와인을 많이 생산해 내며 프랑스는 물론 세계적으로 남프랑스 와인의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출시하는 두 와인 모두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역의 AOC 와인으로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에 붙여지는 best value, smart buys 와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랑그독 대표 품종인 시라와 그르나슈가 블랜딩 되어 묵직하면서도 상쾌한 맛을 전한다.

‘샤또 드 라스꼬(Chateau de Lascaux)’는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90점을 받은 강한 감초의 느낌이 감도는 풀바디한 와인. 루비 빛깔에 부드러운 탄닌을 지니고 있다. 신선한 체리와 베리의 맛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테이크나 치킨과 특히 잘 어우러진다. 가격은 3만4천원.

‘샤또 쌩-마르땡(Chateau Saint-Martin)’은 묵직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탄닌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이 와인 역시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높은 점수인 89점을 받았다. 짙고 깊이 있는 루비색에 강한 향신료의 아로마를 담고 있다. 8~10년의 강한 숙성력을 지닌 것도 이 와인의 특징. 치킨 샐러드나 잘 숙성된 치즈와 함께하면 복합적이면서 풍성한 맛이 한 층 살아난다. 가격은 3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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