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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미 80%의 직원들이 이 파업에 참여했고, 목요일 자정을 기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파업 참여자의 수는 총 9만 7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CT의 보고에 따르면 이미 목요일 오후까지 10만 8천명의 직원들 중에서 16.96%가 근무를 중단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우편물 서비스가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부서는 관리부서다.
하지만 우체국 측은 직원들의 파업은 ‘부분적’, ‘지역적’이며, 브라질 1만 2329개의 우체국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체국은 목요일 새벽까지 3300톤 가량의 우편물들은 정상적으로 전달됐다고 전했다.
ECT측은 꾸리치바, 뽀르또 알레그리, 헤시피, 상파울로, 히오데자네이로, 브라질리아, 빠라 주들이 가장 타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Sedex Hoje(당일 배달 Sedex), Sedex 10(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배달하는 Sedex), Disque-Coleta(가정 방문 우편물 접수) 서비스들은 목요일부터 모두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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