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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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4:19:36
[프라임경제]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과 개발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는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나인유인터내셔널(이하 나인유, 대표 다케시 오지)과 중국 오디션 서비스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총 금액은 4,500만불이며, 전체 매출의 30%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이는 2년간의 독점권리를 주는 대가로 계약금 1,000만불, 매달 정산되는 최소 보장 로열티가 3,500만 불이며, 현재 오디션의 인기로 미루어볼 때 매달 정산되는 로열티는 이 보장 금액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기간은 2010년 7월까지이며, 현재 진행중인 중국 오디션 서비스는 나인유가 독점적으 로 계속 담당한다.
또 예당온라인과 나인유는 오디션의 중국 게임 회원정보(게임DB)를 공동 소유키로 했으며, 중국 오디션 서비스 명칭인 경무단(劲舞团) 상표권에 대한 권리도 중국정부에 함께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당온라인은 오디션의 중국 운영에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당온라인 김남철 대표는 “앞으로 나인유와 함께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한중 협력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하고, “중국 대표 콘텐츠로서 자리잡은 오디션이 한중합작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