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가족 친지 방문(63%) ▲집에서 휴식(22.1%) ▲국내외 여행(11.1%) ▲그동안 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일 처리 등 기타(3.8%)가 뒤를 이었다.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로 추가 휴가를 쓸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쓰지 않는다(68.1%) ▲1~2일(22.1%) ▲3~4일(5.8%) ▲5일 이상(4%) 으로 추석 연휴기간 자체가 여유가 있어 대부분 휴가를 추가로 활용할 뜻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추석 명절이 좋은 이유로는 ▲가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45.2%) ▲연휴가 있어서(35.7%) ▲상여금 지급(14.1%) 순이었으며, 반면 명절이 싫은 이유로는 ▲교통 체증(29.2%) ▲지출 증가(21.1%) ▲장거리 친지의 의무적인 방문(13.6%) ▲친척들의 난처한 질문 또는 충고(12.8%)등 이라고 답해 친인척을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 뿐 아니라 스트레스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