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동복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상하농원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제로투세븐
제로투세븐 상하농원 체험단은 아이들의 오감과 감성을 발달시켜주는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참가인원 규모를 2배 늘린 60팀 120명으로 꾸려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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