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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정부차원 재난자원 통합관리

 

최장훈 기자 | cjh11@nawsprime.co.kr | 2017.05.19 05:57:39

[프라임경제] 국민안전처(이하 안전처)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단체 등이 보유하고 있는 재난관리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DRSS) 구축하고, 15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난시 필요한 대응 자원의 종류와 수량 등을 시스템적으로 파악, 적기에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활용체계를 갖추게 된 것.

안전처는 공동활용시스템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자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한경 안전처 재난대응정책관은 "자원 비축 기준을 마련하고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중장기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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