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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수시2 경쟁률 분석(12일 마감대학, 오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2 16:06:25

[프라임경제]12일 수시2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대학들의 오후 3시 현재 원서접수 현황을 보면,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831명 모집에 명이 2,707명이 지원하여 3.26대 1, 특기자전형은 930명 모집에 9,326명이 지원하여 10.03대 1 등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마감 직전 오후 3시 현재,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농경제사회학부가 11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하여 1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고, 소비자아동 10.1대 1, 종교 9.13대 1, 인류지리 6.64대 1, 언어 5.67대 1, 서어서문 5.33대 1, 농생명공학계열 5.3대 1 등이다. 주요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법대 2.07대 1, 경영 2.41대 1, 사회과학계열 3.54대 1등이고, 의예 3.15대 1, 약학 1.89대 1, 생명과학부2.73대 1, 전기.컴퓨터 1.4대 1 등이다.

특기자전형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가 12명 모집에 357명이 지원하여 29.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인문계열 모집단위 중에는 인문계열2가 10명 모집에 278명이 지원하여 27.8대 1로 가장 높고, 자연계열은 농생명공학계열이 20명 모집에 329명이 지원하여 16.5대 1로 가장 높다. 주요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법대 7.84대 1, 경영 10.1대 1, 사회과학계열 14.8대 1등이고, 의예 14.3대 1, 약학 7.46, 생명과학 8.91대 1, 전기.컴퓨터 6.18대 1 등이다.
서울대 수시 지원에서 나타난 주요 특징은 학생부 성적이 절대적인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중하위권 이하 모집단위들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법대, 경영, 전기전자 등 상위권 학과들의 경쟁률이 낮아 하향 안정지원 추세가 두드러지고 나타나고 있고,

특기자전형은 지원자격이 삭제된 미대의 경쟁률이 작년보다 상승하고, 의예, 경영, 사회대 등 인기학과 경쟁률이 높아 상위권 학과를 중심으로 소신지원 현상이 나타나고, 농생공, 소비자아동 등 중하위권 학과들의 경쟁률도 높아 모집단위에 따라 소신과 안정 지원이 병행하는 흐름이다.

성균관대는 12일(화) 오전 10시 현재, 수시2-1 학업우수자 전형이 15.33대 1, 수시-2 일반전형이33.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고, 낮 12시 현재 한양대(서울)는 21세기한양인전형1이 24.4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경희대는 12일(화) 오후1시 접수를 마감하였고,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오후 5시, 서울대 등은 오후 6시에 인터넷 접수를 마감한다.

도움말 :청솔학원 오종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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