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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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5:47:14
[프라임경제]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 손문생 사장은 1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新 성장동력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기업 문서관리 컨설팅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후지제록스가 강조한 ‘문서관리’는 기업의 지식을 총체적으로 담고 있는 문서의 생성에서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말한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사무기기 제조업에서 벗어나 기업의 문서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이 분야에 관한 한 경쟁업체와 차별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체 솔루션과 문서관리 전문인력 및 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서관리’ 관련 비즈니스를 제공해 기업의 생산성은 물론이고 궁극적으로 경영품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손문생 사장은 “실제 문서출력을 위해 1천원이 든다면, 문서를 만들기까지는 6배인 6천원이 소요된다. 즉, 전체 문서관리 시장에서 일부에 불과한 출력관리만으로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게 마련”이라며 “최근 사무기기 업체에서 주목받고 있는 통합출력관리 서비스는 후지제록스 문서관리 컨설팅 서비스의 일부에 불과하다”며 독보적인 문서관리 전문 업체로서의 경쟁력을 피력했다.
한국후지제록스가 내세우고 있는 문서관리 컨설팅 서비스의 대표 브랜드는 바로 기업의 문서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주고, 문서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후지제록스 글로벌서비스’(FXGS ; Fuji Xerox Global Services).
FXGS는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Document Process를 분석하고 업무에 맞는 Document Process와 장비, 솔루션 등을 복합적으로 설계해 최적으로 배치 및 관리해 주고, 매뉴얼, 브로슈어 등 고객사가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제작하는 모든 문서를 Document 전문가가 맞춤 제작해주며, 문서전자화 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3가지 큰 축으로 구성된다.
이날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러한 문서관리 컨설팅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주요 보유 솔루션도 소개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복합기 사용에 관한 모든 기록뿐 아니라, 문서 자체를 이미지화해 저장함으로써 출력으로 인한 정보유출의 위험을 줄여주는 문서보안 솔루션(Image Log Solution), 출력량 및 사용자를 관리하고, 복합기의 소모품이나 부품 사용행태를 전자동으로 관리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통합관리 솔루션(WACS, ABSS), 필요한 문서를 웹상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해 체계적인 문서이력관리가 가능한 전자문서관리솔루션, 복합기의 터치 판넬에서 복사하듯이 스캔만 하면 계약서, 보고서 등 중요 문서를 스캔과 동시에 공인전자문서보관소로 자동 등록할 수 있는 맞춤형 문서전자화 솔루션 등이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금까지 이러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총 100 여개 기업에 문서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주요 기업으로는 SK텔레콤, ING생명, 모토로라코리아, 성동조선해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