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신영복 작가를 초청하여,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중앙도서관에서 '성찰과 모색'을 주제로 문화예술강좌를 갖는다.
강의에서 신영복 작가는 '나의 삶과 우리의 길'이라는 부제 아래, 20년의 수형생활 동안 깨달은 관계론(關係論)의 의미를 설명하고, 현 시대를 살아나가는 바람직한 가치관에 대해서 강론할 예정이다.
광운대학교 김희교 학생복지처장은 “2007년 문화예술강좌의 일환으로, 고은 시인에 이어 두 번째로 신영복 교수를 초청하게 됐다"며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