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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애니깽의 발자취를 찾아서 방영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1 14:55:56
[프라임경제]씨앤앰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남북한 청소년 16명이 100여년전 조상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남북청소년 역사탐험대 애니깽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방영한다.

지난 8월 2일에서 2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남북청소년 16명(남한 학생 8명, 북한을 탈출한 새터민 학생 8명)이 멕시코와 쿠바로 애니깽(노예이민)의 발자취를 찾아갔다. KBS 라디오국이 기획하고 씨앤앰, 현대모비스, 트렉스타, 한국암웨이가 협찬한 남북청소년 역사탐험대는 KBS 1라디오에서 9월 3일과 4일 '한국방송 80년 특별기획'으로 전파를 탔고, 씨앤앰 서울미디어원이 담아온 생생한 영상은 C&M Ch4번을 통해 이번 주말에 방송된다.

멕시코씨티의 이스따시와뜰 해발 4200m 지점까지의 산행을 시작으로 쿠바의 한인 후손들과 함께 한인 후손 기념비 '엘볼로'를 찾아가고, 멕시코 메리다에서의 애니깽 농장 체험과 광복절 행사 참가 등 역사탐험대의 일정을 따라가본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전문 산악인)대장을 선두로 윤인구(KBS아나운서)를 비롯 송봉주(가수), 고한우(가수) 그리고 백상민(국가대표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 단장)등이 멘토로써 역사탐험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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