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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플러스, ‘펌핏’ 공식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1 09:40:16

[프라임경제]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사내벤처 TFT인 ‘고슴도치플러스’(www.hedgeplus.net)는 웹2.0 기반의 토론 중심의 정보 공유 서비스인 펌핏(www.pumfit.com)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펌핏’은 인터넷 상에서 좋은 글이나 정보를 발견하면 이를 아껴 두었다가 보고, 또 남들과 함께 보고 싶은 욕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사용자들은 좋은 글과 정보를 올려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용자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할 뿐 아니라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얻고, 댓글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하며, 친구 설정으로 인맥 관리까지 할 수 있다. ‘펌핏(Pumfit)’이라는 이름은 ‘Pump’(끌어올리다)와 ‘Fit’(적합하다, 맞추다)’의 합성어이다.

‘펌핏’의 주요 특징은 ▶메뉴 구성이 사람 중심의 콘텐츠, 토론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서비스 페이지의 구조가 웹2.0 환경에 맞게 개인화 및 개방성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메뉴 구성은 ‘펌핏 스토리’ ‘펌핏 예스or노’ ‘펌핏 테마’ 등으로 돼 있다. 단순히 정보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에 대한 의견을 올리거나 토론을 할 수 있으며 친구 관계 맺기, 방명록 작성 등 인맥을 쌓을 수 있게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펌핏 스토리’에는 고유 URL을 갖고 있는 인터넷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펌핏’ 웹사이트에 방문하거나 ‘미니펌핏’을 웹 브라우저에 추가해 어느 웹사이트에서든 원하는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올린 글들은 다른 사용자들이 퍼간 ‘펌프업’ 수와 댓글 수 등에 따라 ‘펌핏 헤드라인’(인기글)으로 등록된다. 이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사용자 편집 권한이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올린 글을 특정인에게만 공개하고 싶다면 ‘친구공개’ 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펌핏 예스or노’는 “학위 위조 풍토의 해결책은?” 같은 사회 이슈부터 “이런 옷 어때요?” 같은 작은 것까지 무엇이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메뉴이다. 누군가 질문을 올리면 ‘예스’나 ‘노’, 또는 짧은 의견으로 답할 수 있다. ‘펌핏 테마’는 추후 추가될 메뉴로서 누군가 “이런 테마로 토론해 보자.”라고 제안하면 표결을 거쳐 해당 기간에 모든 사용자들이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것이다.

▶서비스 페이지의 구조는 사용자의 PC 사용 환경을 고려한 어댑티브 레이아웃(Adaptive Layout. 보충설명 참고)을 적용한 한편, 개인화한 마이채널(보충설명 참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웹 표준을 준수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등 어떤 웹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펌핏’에는 무분별하게 등록되는 콘텐츠들을 여과해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도록 ‘펌핏 에디터’ 제도가 있다. 활동적인 회원 중 선정되는 에디터는 올라오는 글이 적절한지, 인기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의도적 추천 등이 있는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에디터에게는 스폰서 링크, 별도 스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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