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통의 강호 윌리엄스F1팀(영국)의 후원사인 필립스 면도기는 지난 7일 서울 이태원 필립스 전자 내에서 독일 포뮬러3(F3)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명길(22·네덜란드명 리카르도 브루인스 최) 선수에게 건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필립스 면도기 ‘스마트터치 엑셀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시가 100만원 상당)을 증정했다.
이날 최선수는 “한국인 최초의 F1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4경기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오는 2010년 전남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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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수는 우승 당시 ‘단군’ ‘이순신’ ‘광개토대왕’ 등 한국 위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F3 머신을 몰아 국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유명해지면 친부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방한 소감이 또 한번 화제를 낳았다.
한편, 필립스 면도기에 따르면 최선수에게 증정된 스마트터치 엑셀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세계적으로 한정 수량만 시판되는 제품으로 우리나라엔 단 100세트만 배정됐다.
이 제품은 최고 품질의 스마트터치 엑셀 면도기와 충전용 거치대, 차체 소재인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면도기 휴대케이스, USB메모리, 윌리엄스F1 머신(2006년형) 미니어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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